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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요추간판탈출증)란


허리에는 다섯 개의 등뼈(척추)가 있는데 뼈 위에 또 하나의 뼈가 차곡차곡 쌓여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이 각 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추간판)는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수분이 많이 포함된 조직으로서 우리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힘이 집중되는 곳이며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일종의 쿠션 역할을 합니다. 추간판 속의 중심에 마치 찹쌀떡 속의 팥처럼 들어있는 부드러운 수핵은 질기고 두터운 섬유테에 의해서 몇 겹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섬유테가 약해지거나 찢어져서 수핵이 척수와 척수신경줄기가 지나는 곳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자극하는 것이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디스크의 구조와 작용


디스크는 척추의 중요구조 중 하나이며 생명선 압축의 원인이 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디스크는 힘줄과 같은 인대의 조합이며 중심과 섬유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대의 목적이 뼈를 제자리에 붙들어 매어 이탈되지 않도록 하는 것과 같이 디스크의
첫째 역할은 위아래에 있는 척추뼈가 이탈되지 않도록 붙잡아 매는 것입니다.
둘째는 척수로부터 갈라져 척추관절공을 통하여 나온 척추신경(생명선)이 압축 당하지 않도록 두 척추뼈를 분리시켜 척추관절공의 범위를 원만히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크가 쇠퇴하거나 낡으면 늘어지고 이로 인하여 척추관절공이 작아져서 조그만 신체자극으로도 쉽게 생명선이 압축될 뿐만 아니라 통증이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스크는 척추뼈에서 오는 진동을 흡수하는 작용을 합니다.

원인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디스크 내의 수핵에 수분이 점차 줄어들어 탄력성이없는 섬유질로 변하게 되며,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도 탄력성이 줄어들고 균열이 일어나는 퇴행성 변화를 격게됩니다.
이때 척추에 충격이 가해지면탄력성이 없어진 수핵이 돌출 및 탈출하여 신경근을 압박하게되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흔히 좌골신경통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디스크병으로 좌골신경을 이루는 신경근이 압박당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20대~5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가 디스크에 퇴행성변화가 오는 연령이며 활동성이 많아 외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사무직 일을 하는 직업적인 환경, 나쁜 생활습관, 평상시 불량한 자세 등으로 골반이 삐뚤어지고 이에 따라 척추에 영향을 주어 디스크가 쉽게 발생하게 합니다.

증상


디스크가 약간 부푼 아주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섬유테의 바깥 층이 찢어지고 열리면 허리가 먼저 아프기 시작합니다.
엉치 부위가 시큰거리고 한쪽 둔부에 통증을 느끼게 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쪽 다리가 저리고 땡기게 됩니다. 통증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거나 대변볼 때 힘을 주게 되면 더욱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크가 더 많이 빠져나와 척수신경이 눌리면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발목이나 발가락 운동에 힘이 빠지며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진단


허리가 아프고 한쪽 또는 양쪽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나 저린 증상이 있으면 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를 삔 경우 디스크일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이 있으며 X-ray 상에서 요추의 정상만곡이 감소하거나 사라지고 척추와 척추 사이 디스크 간격이 좁아져 있고 골반이 삐뚤어져 있습니다.
CT 나 MRI로 디스크를 확진할 수 있습니다.

치료

탈출된 디스크에 의한 통증은 적절한 치료로 없어지나 한번 탈출된 디스크는 다시 들어가지 않으며 영구적으로 추간판 탈출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것을 막으면 통증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약 15%의 환자만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나머지 85%는 대게 보전적 치료로 요통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수술은 디스크가 척추 신경을 심하게 눌러서 하지의 근력약화가 진행되거나 너무 심한 통증이 있거나 8주 정도의 재활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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